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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천만시민과 세계인이 즐겨찾는 명소로 [06-09-26]
코레트
2006.09.26
1552























"세계일류도시를 향한 매력있는 한강으로의 창조적 부활을 꿈꾼다"
"이제 치수(治水)를넘어, 환경·생태적인 이수(利水)·친수(親水)의 시대로"
"보다 가깝고, 가고 싶고, 활기가 넘치는 한강으로"

한강은 지난 '86년 74km의 도시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한강종합 개발사업이 완료된지 20년이 지난 현재 전체면적 250만평에 이르는12개지구의 시민공원과 이 지구들을 연결하는 107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시민공원을 찾는 이용객이 지난 한해 동안 4천8백만명에 달할 만큼 서울시민의 삶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한강은 ①평시와 홍수기의 높은 수위차, ②도시고속도로로 둘러싸여 있는 점, 그리고 ③한강하구가 닫혀 있는 점등 여러 현실적인 제약조건으로 인해 다른 외국의 대도시 하천만큼 둔치 이용이나 수상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찾기 어려울 만큼 크고 아름다운 자원(資源)으로서의 한강을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경제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치수(治水)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 이수(利水)를 통하여 한강을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의 상징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

12개 시민공원을 시민이용 패턴, 주변 배후지의 토지이용 특성 등을 고려하여 테마별로 특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 복원, 접근성 향상, 각 지구별 테마와 연계한 문화·관광기반 조성, 수변경관 개선, 그리고 수상이용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크게 나누어 사업을 구상하였으며, 1단계로 변화된 시민의 욕구를 반영하고 제방이나 둔치 등 하천시설의 큰 변경없이 시행이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우선 추진키로 하였다.

서울시는 이러한 1단계 사업추진과 병행하여 앞으로, 한강이 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공간이면서 ②강남북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시민통합의 거점 역할을 하고, ③서해로 열리는 관광·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해개방에 대비한 주운 및 기반시설 조성계획과 아울러 한강시민공원을 포함한 둔치시설의 또다른 20년을 내다보는 종합정비계획을 내년까지 수립하기로 하였다.

각 분야별 중점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공간을 확충하여 단계적으로 한강을 자연형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홍수처리 기능이 약할 뿐 아니라 생태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여의도 샛강 4.6km구간과 한강 상류구간의 암사 둔치와 최하류부의 강서 둔치구간을 생태적으로 살아있는 공간으로 대폭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강의 수변경관을 저해하고 있는 콘크리트 호안을 계절별 야생화가 군락하는 친환경적이고 풍경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친수성·자연성이 결여되어 있는 한강의 둔치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어류 등 수생태계 서식에 유리할 뿐 아니라 이용시민이 보다 물 가까이에서 한강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수변 문화공간으로 꾸며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부분적으로 정비사업이 이루어져 왔던 14개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한강과 연결되는 수경생태축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키로 하였다.

한편, 한강의 생태계가 변화되어온 과정과 현재의 생태계, 아울러 한강 주변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둘째는,시민의 이용증대는 물론 수상활동의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강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한강의 이용활성화는 우선적으로 편리한 접근성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대중교통과의 원활한 연결고리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한강교량중 여유있는 차로를 찾아 녹도(Green Way) 형태의 보행공간으로 조성하고 버스정류소·엘리베이터 또는 경사로를 이용, 직접 한강 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보다 강화하고, 민간의 무료 자전거 서비스시스템을 도입하여 한강공원과 인접한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등을 연계함으로써 한강 접근이 한층 편리하도록 하되,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시민공원을 대상으로 노약자 등의 공원이용을 돕기 위하여 셔틀버스도 운행키로 하였다.

한편, 제방밑에 설치되어 있는 지하통로를 통해 한강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는 보행자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잘 가꾸어진 녹도(Green Way)를 통해 지상으로 쾌적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접근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나가되, 기왕에 설치되어 있는 한강으로의 연결도로와 지하통로의 환경을 대폭 정비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하였다.

셋째는,천만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한강의 관광마케팅을 선도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발굴, 단계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12개의 한강시민공원을 각기 그 배후지역까지를 포괄하는 권역별 시민이용 패턴 및 장래 토지이용계획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테마별로 특성화하고, 그에 맞는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단계별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구별 종합정비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하되, 그 계획의 틀을 근간으로 우선적으로 시행 가능한 사업들을 계획하였다.

노들섬의 문화 Complex 조성과, 난지도의 하늘다리 건설, 절두산 성지 주변의 근대역사 탐방 관광코스 조성, 잠수교를 보행전용화 한「강남북 시민화합마당」조성 등이 그 예이다.

넷째는,수상이용의 극대화방안을 마련하여 관광자원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유람선, 놀이배 위주의 소극적 수상이용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교통시스템을 한강으로의 접근성 개선과 병행하여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수상교통은 한강주변의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관광상품으로서 그 활용도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이용을 지원하는 선박·선착장 시설의 개선에 대한 민간투자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행 규제위주의 법령 등을 대폭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다섯째,서울의 대표적인 경관요소로 한강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한강교량과 한강연변 아파트, 그리고 시민공원내의 지구특성을 반영한 조명 등 강 안팎을 아우르는 야간조명을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서울의 밤을 대표하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강변 건축물에 대해 수변공간과의 조화를 통해 멋진 조망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시 조례제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진 : 데일리안, 기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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