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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전통문화행사 등 볼거리 [06-09-27]
코레트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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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연휴기간 내내 고궁과 능원, 유적관리소 등에서 전통문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중 한복을 입고 고궁·왕릉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경복궁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KBS 열린음악회, 훈민정음 반포재현, 궁성문 개폐 및 수문장 교대의식 등이 펼쳐진다.

또 창경궁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9호인 송파산대놀이, 궁중정재인 무고, 향발무, 포구락, 처용무와 궁중음악인 수제천, 여민락 등이 연행된다.

또한 덕수궁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놀이, 생활다례 체험, 전통 탈모형 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민속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각 궁·능원 및 현충사,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칠백의총관리소,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세시 민속놀이인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은 연휴기간 내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는 중구 필동소재 '한국의집'에서 부채춤, 남도민요, 농악 등을 연휴기간 중 공연하며 전통세시 음식전시·시식행사, 세시풍속 비나리 굿 등 공연 등을 마련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와 같은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궁, 능원, 유적관리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뉴시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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