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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사회교육, 농촌노인에 활력 [06-10-09]
코레트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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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각종 사회교육프로그램이 고령화된 농촌 노인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단순한 의료재활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여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충북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일 옥천군체육센터에서 1800여 명의 노인.장애인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추억의 가을운동회’ 를 열었다.

이 운동회는 노인.장애인들의 저하된 근력을 강화하고, 이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다.

복지관 관계자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찾다 추억의 운동회를 열기로 했다”며 “지난해 첫 운동회 때 15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여하는 등 반응이 좋아 올해도 운동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풍물 스포츠댄스 민요교실 등 수강 노인들의 공연이 열렸고 이어 운동회에서는 지구공 굴리기 고무신 던지기 박 터트리기 모래주머니 던지기 이어달리기 풍선 나르기 등 다양한 게임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역의 소외된 노인 600여 명을 복지관에 초청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1.2.3부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노인들은 복지관 임직원들과 레크레이션 송편빚기 민속놀이 등을 함께하며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박모씨(72)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사회프로그램 덕에 농촌 노인들의 여가 활동도 왕성해 진 것 같다 ”고 말했다.

<관련사진 있음>

이대현기자 lgija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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