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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시설 활용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 추진 [06-10-25]
코레트
2006.10.25
1190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문화예술회관, 구민회관을 이용해 문화예술의 중심의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서울시는 지역 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치구 연고 예술단체ㅓ를 설립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역문화예술회관을 예술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서울에는 12개 자치구 문화예술회관과 19개 구민회관이 있으며, 문화예술회관은 평균 65%, 구민회관은 평균 6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중 문화예술프로그램 활용도는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60%, 구민회관은 20% 미만에 머물러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각 구의 중심의 지역 문화 예술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최근 신축된 중구 충무아트홀, 광진 나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을 제외한 나머지 문화예술회관이 이처럼 활용도가 낮은 이유는 행사용 건물로 건축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전문 인력 부족으로 공연기획력이 떨어지고, 자치구 문화예술단체가 없어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br></br>
<strong>공연시설 정비 및 신축지원, 자치구 연고 예술단체 설립 필요</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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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울시는 지역문화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각종 예술단체 중 1개와 연고를 맺고, 자치구 연고 예술단체는 9개 중 생활권(동북1권, 동북2권, 도심권, 서북권, 동남1권, 동남2권, 서남1권, 서남2권, 서남3권)에서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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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5개 자치구에는 45개의 구립 예술단체가 있으나 어머니합창단 등 아마추어 합창단이 30개이며, 10개의 교향악단은 청소년, 실버 교향악단, 나머지는 발레1개, 극단 2개, 민속예술 2개 등으로 전문적인 문화예술단체는 부족한 실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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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치구 연고 예술단체의 설립, 육성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 공무원 1명을 연고예술단체 공동 단장으로 지명해 자치구와 연고 예술단체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서 서울문화재단의 시민 문예지원사업비(2006년도 18억2천3백만 원)를 연고 예술단체의 공연비용으로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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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함께 지역문화예술회관 및 구민회관의 음향, 조명, 무대 등 공연시설을 정비하고 건물 리모델링과 신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향, 조명시설은 12월까지 최소한의 공연을 위해 필요한 수요를 파악해 내년 상반기 중 개선하고, 시설 전면 개ㆍ보수 및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장기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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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0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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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align="middle"><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dailian/2006/10/10/news1160408971_46224_2_m.gif" /></td>
</tr>
<tr>
<td>◇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과 예술단체 참여 필요 ⓒ 서울시</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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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공연장 운영전문가 확보가 시급, 지역구의 관심이 있어야</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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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문가 운영시스템이 구축된 ‘충무아트홀’과 ‘광진 나루아트센터’는 공연장 가동률이 90%로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연장 운영전문가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서울문화재단에서 교육받은 수습전문가(큐레이터) 풀(POOL)을 운영해 자치구 문화예술회관의 공연기획 수립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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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채용한 문화시설에 대해 세종문화회관의 시립예술단체 공연과 서울시시민공연 단체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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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민작품 전시회, 주민합창경연대회 등 문화예술회관이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문화 활성화 정도와 자치구 연고 예술단체의 활동상황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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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프로그램 수준, 문화시설 활용도, 공연 횟수, 전문가 채용여부 등의 공간기준으로, 10개 자치구를 선정 1개 구당 최고 3억 원에서 최저 1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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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서울시에서 각 구의 지역문화예술회관과 구민회관에 대한 활용성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적이 소기에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br />
(문의 3707-9411-서울시 문화국)/ 김영덕 객원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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