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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울국제도서전』성황리에 개최 [04-06-03]
오경림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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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최대의 책 잔치인『2004 서울국제도서전』이 2004.6.4(금) 11:00 코엑스 태평양관과 인도양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책으로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2004 서울국제도서전』은 2004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며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세계 20개국에서 288개 출판사가 참가한 가운데 6월 9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이정일 출판협회장 겸 2004서울국제도서전 조직위원장, 이강숙 2005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 안나 마리아 카바네야스 IPA 부회장, 나춘호 APPA 회장, 정진숙 출협 고문을 비롯하여 주한 외교사절 등 출판계와 문화계 및 국내외 주요인사 200여명과 책을 사랑하는 시민, 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참가하여 지식정보사회를 책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독자들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고 출판계의 단합과 세계를 향한 출판산업의 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출판인들의 의지를 다져나간다.

이번 도서전은 서울도서전이 지난 1995년 국제도서전으로 격상된 지 열 번째가 되는 해이자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개최를 1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으로 선정된 기회를 활용하여 세계 전자책 시장을 석권하려는 ''전자책 산업전''이 눈길을 끈다. 전자책 단말기의 확산으로 전자책을 널리 홍보하려는 2회 행사 때보다 국민에게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e-Learning 교실, e-Learning 가정관, 학교도서관정보화모델관이 문화관광부 주관, 교육인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e-Learning 박람회 전국홍보의 피날레를 ''전자책 산업전''에서 맞게 되며 전자책교과서시대를 대비하여 준비해온 여러 전자출판업체의 영어 및 도덕 수업 콘텐츠 등 교사 및 교육공무원들에게 직접 수업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자책을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e-Book 모바일관, 전자책인증센터, e-Book 콘텐츠관, e-Book 어린이관에서는 전자책을 참관하는 어린이를 위하여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배포되는 ''전자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e-Book 경진대회''는 현장접수도 4일부터 6일까지 받고 전자책을 보편화하기 위한 전자책을 만드는 현장학습도 4일부터 6일까지 경진대회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북아트 페어인 ''제1회 서울세계북아트전''은 한국에서 21개사, 일본, 중국, 독일, 미국, 영국, 호주, 덴마크,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등 11개국에서 19개사 등 총 5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참가사로는 영국의 대표적 한정본 출판사 보보네사 퍼블리싱, 72년부터 북아트 한정본 출판을 하는 위프로덕션, 북아트 전문 갤러리, Art Institute of Chicago, 런던 국립예술대학 캠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 등 세계 유명 북아트 관련 단체 및 전문가가 등이 참여하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북아트 체험실습 및 뉴욕 브룩클린 북아트협회의 퍼포먼스와 호주 국립대학교의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2004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하여 지식정보사회를 견인하는 출판산업 중흥의 전기를 마련하고 출판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여 동북아 지식정보산업의 중심국가로 도약함으로써 서울국제도서전을 아시아 중심 국제도서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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