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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자전거 타고 국도 ‘씽씽’ [06-04-27]
koret555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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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국도에도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길 것 같다.
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는 시내에만 설치돼 있다.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국도를 이용해 온 통행자들은 차량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전국적으로 국도 자전거도로는 관광용으로 제주도 등에 부분적으로 도입돼 있다.

건설교통부는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시내와 가까운 전국 주요 국도에 단계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만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건교부는 최근 외부용역을 통해 자전거도로 수요 조사 및 자전거 도로가 들어설 수 있는 입지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국도 자전거 도로는 우선 △가까운 시내와 시내를 연결하는 국도 △자전거 이용 빈도가 높은 곳부터 개설된다. 또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 시설 및 통일된 안전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5일 근무 등으로 레저스포츠 등 자전거 관련 여가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교통안전이 중요하다”며 “자전거도로에 대한 수요 조사가 마무리되면 단계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는 국도부터 자전거도로를 건설해 통행자들이 국도에서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허종식 기자 jo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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