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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공간 [06-05-12]
코레트
2006.05.12
1374
13일부터 인천시내 5개 지역이 ‘2006 청소년 문화존(zone:지역)’으로 지정돼 매주 토·일요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1년내내 진행된다.
문화존 지정 지역은 문학경기장, 인천도호부청사, 문화예술회관, 인천대공원, 수도권 해양생
태공원 등 5곳이다. 이곳에서 예술 공연, 레포츠 행사 등이 꾸준히 펼쳐진다.

인천시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천 지역 이곳저곳을 임시로 ‘문화존’으로 지정해 하루 동안
축제나 교실, 현장 탐사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특정 지역 5곳을 지정하고, 여기서 매주 토·일요일 각종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청소년들이 주말마다 자유롭게 문화 생활 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각종 스포츠부터 클래식 음악 공연까지 다채롭다.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 일 오후 2시~4시에는 문학경기장 X게임장과 인공암벽장에서
인공암벽 타기와 스케이트 보드 타기, 인라인 스케이트 같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13일부터 11월 18일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와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국악, 탈, 외줄타기, 국궁, 한지공예, 천연 염색,
투호놀이, 굴렁쇠 같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예술회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13일부터 10월 28일 매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동요 콘서트, 수화 공연, 마술, 청소년 동아리 경연, 록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천대공원 야외무대서 클래식, 뮤지컬, 재즈
등 콘서트와 힙합 댄스를 볼 수 있는 공연마당이 열린다.
해양생태공원에선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6시까지 청소년들이 자전거로 해양 생태공원 근처 왕복
12㎞ 코스에서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청소년 문화존 사업은 2002년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고, 2004년부터는 중앙부처로부터
50% 국고 지원을 받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전국 11개 시·도에
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발전했다. 인천시는 “올해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 3만 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면서 “학교 주5일 수업으로 청소년 여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도록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일보 오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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