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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무료관람권 발급, 하루 최대 18,000명까지 [05-11-01]
koret555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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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안전대책 발표와 함께 협조 당부

올해 말까지 무료 관람을 선언한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광복 60주년과 박물관 개관 60주년을 맞이해 용산에 새로 둥지를 튼 중앙박물관은 온 국민이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모든 관람객을 무료로 맞겠다고 발표했었다.

이날 안전대책을 발표한 중앙박물관은 “새로 개관하는 박물관이 전시동 내부 최대 동시관람객 3,000명, 1일 최대 관람객 18,000명 수용의 위용을 자랑하는 규모이긴 하지만, 개관 초기 관람객이 폭주할 경우 제기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우선 관람객 수의 제한을 위해 무료관람권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는 매표소를 통해 발급될 무료관람권으로 관람객 수를 적정한 수준에서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람질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박물관의 경우는 체험 위주의 전시공간인 점을 감안해 1일 6회, 각 회 당 1시간 30분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박물관 야외공간 위험지역에는 울타리와 위험구역 표시물 등을 설치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 측은 관람객들에게도 자율적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주5일 근무제의 확대 등으로 주말 관람객이 폭증할 것에 대비해 가능한 평일을 이용해줄 것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20인 이상이 되면 신청할 수 있는 단체관람의 경우는 1주일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고 10월 24일부터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하루 예약 가능 관람객의 수는 3,600명 이내이다.

세계 6대 박물관의 위용을 자랑하는 용산 새 국립중앙박물관은 10월 28일 오전 개관행사를 치르고 난 직후인 오후 2시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국립중앙박물관 김준행 (02-3704-9050)
정리-문화관광부 정책홍보팀 고영빈 (02-3704-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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