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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 바둑 테마파크 만든다 [05-08-25]
koret555
2005.08.25
1426
(::국수 조훈현의 고향…타당성 조사등 착수::)
국수 조훈현의 고향 전남 영암에 바둑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조성된다.


전남도는 23일 오후 가진 ‘바둑테마파크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이른 시일내에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영암읍 회문리 일대에 조성될 바둑테마파크는 총 10만평 규모로사업비 460억원을 투자, 2007년 착공해 오는 2012년 완공한다.


이곳에는 바둑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 일정 규모 이상 대회 우승자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바둑경기장, 바둑연수원, 바둑나무숲, 잔디바둑판, 바둑판 및 바둑알 공장 등이들어선다.


전남도는 세계적으로 바둑인구가 2700만명, 국내 동호인만도 900만명에 달하고 있어 체험 위주의 바둑테마파크가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바둑이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 시범종목에 채택되는 것을 계기로 전 세계인의 여가문화로 확산될 경우 이 테마파크가 전남 관광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어 영암·해남지역에 조성될 서남해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J프로젝트)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국과일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오주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바둑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원은 세계 최초가 될 것”이라며 “주변에 국립공원 월출산과 왕인박사 유적지 등 관광지와 문화유적이 많은 점도 지리적 이점으로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정우천기자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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